전교인 새벽기도 총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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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렬 작성일04-08-19 14:42 조회7,0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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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도하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두 손을 주심은 봉사를 위함이요.
우리에게 두 눈을 주심은 말씀을 보게 하기 위함이요.
우리에게 두 무릎을 주심은 기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9월은 전교인 새벽기도 총진군의 달입니다.
각자 기도제목을 정하고 새벽을 깨웁시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여 간증하는 삶을 삽시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도 공짜가 없습니다.
기도하는 성도, 기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가정은 성공하고 형통합니다.
우리 힘쓰고 애써 부르짖는 9월이 됩시다.
온 성도가 새벽기도 총진군에 동참합시다.
우리에게 두 손을 주심은 봉사를 위함이요.
우리에게 두 눈을 주심은 말씀을 보게 하기 위함이요.
우리에게 두 무릎을 주심은 기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9월은 전교인 새벽기도 총진군의 달입니다.
각자 기도제목을 정하고 새벽을 깨웁시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여 간증하는 삶을 삽시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도 공짜가 없습니다.
기도하는 성도, 기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가정은 성공하고 형통합니다.
우리 힘쓰고 애써 부르짖는 9월이 됩시다.
온 성도가 새벽기도 총진군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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