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1)863-1180
  • 회원가입
  • 로그인
  • Your Shopping Cart is empty.

    Give it purpose—fill it with books, movies, mobiles, cameras, toys and fashion jewellery.

HOME > 선교 > 선교지소식

선교지소식

선교지소식

헝가리 김선택 장보경 선교사 선교편지 2026년 2/4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choice 작성일26-06-12 18:21 조회21회 댓글0건

본문

2026년 6월 헝가리 허트번(Hatvan)에서 드리는 선교편지(2026-2호) ”너희는 여호와 우리하나님을 높이고,그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여호와 우리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시99:9) 헝가리 상황-2026년 4월12일 헝가리에서 총선이 있었습니다. 그간 16년간 헝가리를 이끌었던 “오르반 빅토르“가 이번 선거에서 참패를 하고 “머저리 피테르”라는 인물이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전 총리가 언론 자유제한, 사법부 무력화(독립성 훼손), 선거 제도를 개편해서 오랜 기간 권력을 유지하면서,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지원반대와 대 러시아 제재반대등 EU와 늘 충돌하면서, 헝가리 국내는 높은 실업율, 작년 경제성장 0.4%, 고물가로 서민들에게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헝가리 국민이 보여준 메시지는 아무리 견고해 보이는 권위주의 정권이라도,민심을 외면하면, 결국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 선거결과였습니다. “머저르 피테르” 새총리가 과제로 삼은 최우선 과제는 적폐청산과 경제 회복입니다. 앞으로 헝가리가 유럽연합과 잘 협력하면서, 고물가인 현재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물가가 내려가, 국민이 힘들지 않게 살아가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헝가리 복음화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허트번 개혁교회 소식 -5월 23일에 예정되어 있던 “기독교 페스트발”이 날씨 관계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그간 11년 동안 진행되어 오면서, 코비드 시절을 제외하고는 매년 진행되어 왔는데, 비로 인해, 안타깝게도 잠정적으로 가을로 연기를 했습니다.이로 인해,마음이 복잡하고,1주일 전,사람들에게 거리에서 초청소식지를 나눠주는데, 제가 만난 사람사람들은, 지독한 무관심으로 대부분 거절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향후 지역교회들이 더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준비해,허트번과 주변지역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해주십시오. 로린츠지역교회- “페리”성도의 한쪽 눈 실명으로 일을 그만두면서,그간 일하는 모임 장소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마땅한 예배 장소가 없어, 당분간 옆 도시인 “페퇴피반야”에서 같이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페퇴피 반야”지역의 장로인 “이사벨라”는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하는 직업인데, 건강에 이상이 생겨 직장을 그만두고, 치료를 받으면서, 상태가 나아지면, 새로운 직장을 구하려고 합니다. “업츠”의 “아고떠”는 남편의 술과 흡연이 잦고, 예배 참석을 회피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35세의 “주지”라는 새로운 여성은 4 아이를 키우는데,역시 알콜 중독자인 남편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알콜 중독자 치료기관을 소개를 해주었는데,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욥바지 지역 교회-여전히 나이든 분이 대부분이고, 남자 성도는 “연치”한 분 입니다. 그럼에도 기도모임과 성경공부,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모습입니다. “넬리”여성도의 손주인 “에니쾨”가 “콘피르마치오” (신앙교리교육)를 이번에 마쳤고,예배 후 아파서 교회에 올 수 없었던 할아버지 “러찌” 성도를 심방했습니다. 시락지역 예배-그간 예배 드리러 오던 “샤러”할머니 성도와 “임레” 할아버지 성도가 아파서, 예배에 참석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나이가 드신“ 이보여”성도는 2년 전부터 딸인 “에스더”(40대중반)를 돕고 있습니다. 에스더는 벌써 10년째, 근무력증으로 투병 중입니다. 이제는 집 안에서도 자주 넘어지고 온 몸이 아파 잠을 설칠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도 워낙 성격이 밝은 사람이고, 믿음이 있어 잘 견디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시인 “티메아”여성도는 계속 몇 년 전부터, 아이들과 함께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자녀들과 손주들을 데리고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들어보니 딸이 오래 전부터 “도벽증”이 있는데 이번에도 절도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 중이어서, 손주들을 돌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려운 형편으로 손주들까지 돌보는 것이 쉽지 않지만, 만약 포기하면 강제로 법적인 조치를 취해, 자녀 양육권을 뺏기고, 아이들은 다른 가정에 입양되거나 고아원에 보내진다고 합니다. “티메아” 성도는 어려워도 자신이 끝까지 돌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락 예배에는 어른들보다 집시 아이들이 더 많이 참석해 예배를 드렸습니다. 에치드 지역교회모임-- 92세의 “임레”할아버지를 모시고, 시각장애인인 “일로나” 성도 집에 가서 예배를 드리곤 했습니다. 며칠 전 안타깝게도 임레 할아버지가 소천하셔서, 이제 더 적은 인원이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보통 3-6명 정도 참석합니다. 청십자 모임(알코올 중독자 회복모임)- 방황하던 “실비아”가 최근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모임 후, 교회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몇 분이 있습니다. 알콜 중독에서 벗어났지만, 담배는 끊기가 어려운 모양입니다. 심방 사역- “떠떠이 이슈트반” 헝가리 목사님과 같이, 지역들의 아픈 성도나, 신앙교육을 받는 가정을 방문하여. 신앙적 권면과 기도를 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교와 간증을 겸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인형극 전도-허트번과 인근 지역에서 초등학교의 어린 아이들과 양로원 에서 인형극 전도가 있었습니다. “에게르” 지역 우크라이나 난민 방문- 정교회 부활절 시기에 방문을 했습니다. 4년째 알고 지내는 “러이사 카르첸코” 라는 분은 정교회 여성도 신자인데, 교사로 있다가 은퇴 후, 얼마 되지 않아 전쟁으로 사는 곳이 드론과 미사일공격으로 파괴되고, 마을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고,이미 러시아에 점령되어 고향으로 갈수 없는 암담한 현실가운데 살고 있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임시 숙소에서 헝가리 건물 화장실을 청소하며 살아가는데,머무는 숙소는 1달에 6만 포린트(한국돈으로 약30만원)를 지불(1인당)하며 살아가는 고달픈 현실에, 그들을 보며,마음이 늘 무겁기만 합니다. 사회복지사 “오또”(헝가리계 우크라이나출신성도)형제의 통역으로 우크라이나 찬양과 노래, 간증과 짧은 설교,인형극, 생필품 및 먹거리를 준비해서 전달하고, 오고 있습니다. 파스토 지역-6명의 아이들(7학년)이 지난 9개월간 장 선교사를 통해, 학교에서 “입교신앙교육” (콘피르마치오)을 받았습니다. “서볼츠”,”아담”,쌍둥이 자매인 “릴리와 럴러”와 우크라이나에서 온 헝가리계 “어드리안”과 말이 거의 없는 “에니쾨”등 모두, 착실하게 신앙교육을 받고, 성령강림절인 5월24일 주일에 “콘피를 마치오”를 진행했습니다. 목사님이 정리한 41개의 교리를 모두 외워야 하고, 마지막 주에는 학생들에게 41개 질문 중 몇 가지 질문을 하고, 학생들이 대답하는 면담 시간을 거쳐야 하고,입교식 날에는 자신의 신앙 고백을 성도들 앞에게 고백하며, 신앙 간증으로 마무리됩니다.아이들에게는 입시를 치르는 것 같은 긴장감을 만들고, 통과되면, 정식으로 교인으로 등록이 됩니다.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등에서 가족과 친척들이 와서 축하해주는 일생에서 중요한 행사이기도 합니다.이들이 계속 신앙으로 살고, 믿음을 잘 유지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헝가리 복음화를 위한 기도제목 (1)헝가리를 위해-새로운 총리(머저르 피테르)가 하려는 고강도 개혁, 경제회복등이 건전하게 진행되도록. (2)헝가리 교회들을 위해- 정부에서 보조금 지원으로 교회 등을 증축, 보수하는 것이 중단되는데, 스스로 자립하고, 건강한 교회들로 거듭나고,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복음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도록 -헝가리 목회자(떠떠이 이슈트번,가브리엘라)들과 10개 지역교회의 사역위해-안전운행,열매와 영적변화,성도들의 열심회복. . 허트번교회의 영적부흥-토,주일예배,수요성경공부.기도회(화,목),십대모임(금),알코올중독자 모임(금).위기가정의 치유와 회복 10개 지역교회-바또니 떼레니/떠르/파스토/욥바지/시락/업츠/페퇴피반야/로린츠/헤리드/에치드지역의 부흥과 은혜를 위해. -지역 교회 성도들의 영육강건(온전한 믿음 위에 굳건히 서고,가족,자녀들이 바른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적 삶이 되도록) 자녀들과 십대 청소년들- 이 시대의 세속화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로 세워지고, 하나님 나라 위해 쓰임 받도록. (3)허트번 교회-허트번을 중심으로 한 9개의 지역교회들의 영적 회복, 모임의 활성화,생명의 모임이 되도록 (4)단기선교팀 사역(6.27-7.4)-프랑크 푸르트 “사랑의 교회”(담임 박동은)에서 작년에 이어, 28명 청소년들이 단기 사역을 위해(4대의 차로 독일에서 오는데, 안전과 여러 지역에서의 사역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 복음을 접하고, 많은 이들이 회심할 수 있도록), (5)여름 수련회를 위해(7.24-7.29)-헝가리 지역의 약 180명의 참석하는데, 생명과 은혜의 수련회가 되도록 (6)가정위해-늘 성령충만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도록. 주님의 인도하시는 삶을 살며, 교회에서 맡겨진 „성진”- 하나님 중심의 삶.젊은이 중심의 “에덴 교회’’에서 좋은 본을 보이는 리더.믿음의 배우자 위해, 장래의 삶의 인도, „예린”-교회반주(토,주일예배)와 찬양예배,성가대 인도 등을 위해(칸토르), 음악학교에서 음악교사로서 잘 감당하도록. 어머니, 장모님- 혼자 사시는 분들인데, 늘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면서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도록. 어머니의 영육강건-당뇨로 인해,고혈압,췌장,음식조절,신장이 나빠지지 않도록.주안에서 감사,기쁨,평안,충만한삶을살도록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잠25:13)- 얼마 전,차 앞유리가 돌이 튀면서 차 유리 앞을 금이 가게 되어서, 교체해야만 했습니다. 3번 이런 일이 있었는데, 2번은 사역과 관련되어서 발생했습니다. 3주전 헝가리 사돈(예린이 시할머니) “엘리지벳” 할머니가 동네 횡단보도를 건너다, 대형 차량에 큰 사고를 당해, 구급 헬리콥터로 부다페스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긴 시간 수술을 받았습니다. 생명의 고비는 넘겼지만, 한쪽 다리를 절단하고, 한쪽은 철심을 박고,병원에 있으면서 아직도 부분 수술을 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매 주일예배 시 30분 전에 교회에 오셔서, 신앙생활을 하는 분이신데, 2년 전에는 딸(사부인)이 암으로 소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교회 성도 중에서 깊은 신앙을 가진 분들에게 가끔씩,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마음이 무거워지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직은 모르나,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롬8:28)것을 믿습니다. 이번 여름, 독일에 사는 한국의 십대의 청소년들이 한 주간 헝가리 땅을 밟으며, 복음 사역을 위해 무더운 여름,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전할 예정입니다. 그들의 주님에 대한 열정과 순수함과 간절함이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여름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녹록치 않은 여러 삶의 환경에서도 기도와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과 공유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성령께서 매일의 삶에 간섭하시며, 기쁨과 은혜를 경험하며 지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후 2026년 6월10일, 헝가리 허트번에서.김선택,장보경(성진,예린)선교사 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선교지소식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