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1)863-1180
  • 회원가입
  • 로그인
  • Your Shopping Cart is empty.

    Give it purpose—fill it with books, movies, mobiles, cameras, toys and fashion jewellery.

HOME > 선교 > 선교지소식

선교지소식

선교지소식

미얀마 선교소식 (이재희선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3-11 13:12 조회7회 댓글0건

본문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미얀마는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3월부터 5월까지 불볕더위와 단전으로 인해 전기와 전쟁을 해야 합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에클레시아 센터는 지붕공사와 태양광 설치로 인해 이번 여름은 잘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2월은 다른 어떤 때보다 영적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보통 1주일 정도 24시간 쉬지 않고 매일 확성기를 틀어 놓고 승려들이 불경을 읽거나 설법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원들이 릴레이식으로 돌아가며 한 달 이상을 했습니다. 현지인들도 밤잠을 설칠 정도로 힘들었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저희들을 잊지 않고 중보해 주시는 동역자님들 기도 때문에 영적 공격으로부터 잘 이겨내고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줄 믿습니다. 사랑과 관심 갖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에클레시아 센터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아침부터 오고 있습니다. 3개월 정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기타 교실, 컴퓨터 교실, 독후 활동, 음악 및 미술 등 계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좋은 계획을 세워도 아이들이 오질 않을 때도 있고 여전히 다른 종교에 대한 경계심이 있고 지식적인 배움에 관심이 적어서 낙심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에클레시아 센터에 매일 와서 책을 읽고 가는 아이들도 있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그 시간에 오는 아이들이 있어서 그 아이들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역자들이 자신이 담당하는 파트를 잘 해주고 있어서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유치원 사역을 하기 위해 기자재들을 모으고 준비하고 있는 중에 한국에서 블록과 레고를 몇 개 가져와서 비치해 놓았는데 한국에서 유치원생들이 노는 것을 중학생들이 좋아하며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블록이나 레고를 한 번도 본적이 없다고 너무 좋아하더군요

 다양한 사역들을 통하여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고 또한 저희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 되며 주일학교로 인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열린 교회

예배 드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배 시간 장난치며 천방지축 떠들던 아이들이 어느 순간 예배에 집중하며 말씀을 잘 듣고 대답도 잘하고 아이들이 몰라보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함께 20~30분 동안 찬양과 율동하며 마음의 문을 열고 말씀 듣고 요절 암송을 하며 예배드리는데 불교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말씀이지만 암송하고 있습니다. 말씀 듣고 질문시간이 있는데 아주 어린 1, 2학년 아이들이 대답을 하는 것을 보면 너무 기특하고 예쁩니다. 성령께서 들은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그들의 삶이 예수님으로 인해 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예배 숫자가 방학 이전보다 줄었습니다. 부모님의 뜻에 의해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사원으로 보내져 승려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어둠의 견교한 진들이 하루 빨리 무너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성경 암송 대회

2년전 시편 23편 암송으로 인해 마을에 큰 문제가 되어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여 매주 하던 성경 암송도 6개월 가량 중단된 일이 있었습니다. 현지 사역자가 암송하게 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을턴데 외국인이 성경을 암송하게 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현지인 사역자들 통하여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장을 3주간 시간을 주고 다 외우는 사람에게 햄버거(90%이상의 아이들이 먹어 본적이 없음)세트를 사 준다고 했더니 24명의 아이들이 외우겠다고 하여 외우고 있습니다. 

저희 계획은 4월에 만오천짯 상당의 선물을 준비하고 복음의 핵심인 로마서 8장을 외우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좀 어렵기도 해서 먼저 사랑장을 외우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문자만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이 그들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또한 히4:12 말씀처럼 성령께서 아이들의 심령을 만지셔서 복음을 받아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기도 제목

1. 성경을 암송하는 아이들에게 말씀이 살아 역사할 수 있도록

2. 사단의 견고한 진들이 아이들의 삶에서 묶임을 놓고 떠나 갈 수 있도록

3. 무더운 날씨 가운데 건강을 잘 유지 할 수 있도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선교지소식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