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박영신/박우애선교사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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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빼쟁이 작성일25-12-24 20:25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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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자유, 죄로부터 자유를 주시고자 내려오신 평안을 가져오신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2025년 성탄을 맞아 여러분 모두를 복되게 해주시고 평안으로 마음의 질서를 더욱 충만케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성탄 이브의 밤이 여러분 온 가정과 교회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2025. 12. 24 박영신,박우애(주언,시언)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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