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박영신/박우애선교사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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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빼쟁이 작성일25-09-01 22:00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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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서’ 내게로 오는 사람이 있고
‘시간을 내서’ 내게로 오는 사람이 있다.
모음 하나 차이지만 그 마음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관심과 시간을 내지 않으면 절대로 선교편지를 읽을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번에도 같은 마음으로 읽고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치앙마이 박영신/박우애(주언,시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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