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신/박우애선교사 선교편지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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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빼쟁이 작성일25-07-01 14:12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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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다른 파도에게 물었습니다.
“넌 왜 그렇게 슬퍼 보이는 거야?”
그러자 작은 파도가 말했지
“이제 우린 부딪쳐서 부서질 거쟎아, 우리 파도들은 이제 아무것도 아닌게 될 거라고 모르겠어?”
그러니까 다른 파도가 말했어
“너는 모르고 있구나...”
“너는 그냥 파도가 아니야”
“넌 바다의 일부야”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은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다시금 선교편지를 통하여 “나의 나됨은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기도편지 읽고 기도해주세요.
6월 30일 치앙마이에서 박영신/박우애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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