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이양동, 정순임 선교사 태국 선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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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1-13 09:49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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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12월 한달 동안 성탄예배 드렸습니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 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부드럽게 들린다
주 사랑하는 아이 복을 주시려고 탄일종이 울린다
이번 겨울에도 산악에 사는 족속에게도 탄일종이 울렸습니다.
땅을 파 농사를 짓고 탈곡을 마치고 분주하게 살다가
오랫만에 자기 종족 친척. 어른들을 만나고 형제를 만나 안부를 묻고 부둥켜 안고
언제 다시 만나리라는 약속 없이 자기 살던 골로 돌아갑니다.
그러다 주님이 탄생하셨다는 그 기쁜 날 약속이나 했듯이 다시 만나겠죠!
우리가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 줘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 백성이 모여드는 것을 보면서 생각지도 못한 찬송이 터져 나왔습니다.
예수님. 그분으로 인한 하나의 감정으로 찬양을 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감격해 합니다.
빈과 부가 무엇이며 생과 사가 무엇인지 구분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더 나은 것이 있다면 무엇이며,
우리가 주님 앞에서는 이들보다 못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머리 둘 곳이 없다는 주님 처럼 사는 족속들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의 계산기를 열심히 튕겨보고 컴퓨터를 열심히 굴려 보지만
아무것도 없는 이 사람들을 앞 설 수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들의 가슴속에 계신 주님을 보면서 큰 울림이 되고,
선교사라는 나는 갈수록 초라해 집니다.
2) 카렌 선교센터는 마무리 도색과 타일 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불 할 수 없으니 중단해 줄것을 요청했는데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3) 이번 주말에 헌당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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