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산드라 중앙 교회 완공사진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 봉식 선교사 작성일09-12-31 16:50 조회5,848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오직 예수 !
할렐루야 !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하신 장흥 중앙 교회 김 정렬 목사님, 장로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0월 중순부터 시작했던 타니산드라 중앙 교회 2 층 증축 공사가 12월 31일로 마쳤습니다.
가끔씩은 " 이것도 귀한 선교 사역인데 공사장 인부 모습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은 기뻐하실까 ! "
하는 생각도 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땀을 흘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전에 글씨로 섰던 "GOD IS LOVE " 를 지워 버리고
간판으로 만들어 달았고
무엇보다 네온등을 이용하여 십자가를 달았습니다.
이제는 밤에도 약 15 m 의 높이에서 멀리까지 십자가를 비추이고 있습니다.
내부는 예쁜 타일로 바닦을 깔았고
역시 강대상 뒷편에 예수님 지상 마지막 명령인
세계 선교를 향한 표어를 주제로 세계 지도와
마가 복음 16: 15절 "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
성경 말씀을 영어, 카나다언어, 타밀언어로 새겼습니다.,
특별히 2010년에는 더 부흥하는 교회, 지역 주민들에게 참다운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아름답고 영광스런 헌당 예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3-02 09:35:39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할렐루야 !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하신 장흥 중앙 교회 김 정렬 목사님, 장로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0월 중순부터 시작했던 타니산드라 중앙 교회 2 층 증축 공사가 12월 31일로 마쳤습니다.
가끔씩은 " 이것도 귀한 선교 사역인데 공사장 인부 모습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은 기뻐하실까 ! "
하는 생각도 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땀을 흘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전에 글씨로 섰던 "GOD IS LOVE " 를 지워 버리고
간판으로 만들어 달았고
무엇보다 네온등을 이용하여 십자가를 달았습니다.
이제는 밤에도 약 15 m 의 높이에서 멀리까지 십자가를 비추이고 있습니다.
내부는 예쁜 타일로 바닦을 깔았고
역시 강대상 뒷편에 예수님 지상 마지막 명령인
세계 선교를 향한 표어를 주제로 세계 지도와
마가 복음 16: 15절 "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
성경 말씀을 영어, 카나다언어, 타밀언어로 새겼습니다.,
특별히 2010년에는 더 부흥하는 교회, 지역 주민들에게 참다운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아름답고 영광스런 헌당 예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3-02 09:35:39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댓글목록
김영철 선교사님의 댓글
김영철 선교사 작성일넘~~멋~~지고 감동적입니다. 할렐루야!!
김정렬님의 댓글
김정렬 작성일
와~ 완공해 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교회가 멋집니다.
네온 십자가도 멋지고요..
십자가 불빛을 보고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바랍니다.
간판도 참 좋네요..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팔도 아직 완케되지 않으셨을텐데.. 빨리 가서 헌당예배 드리고 싶네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