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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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성환 작성일11-04-11 11:54 조회5,2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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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선교부지를 다녀갑니다.
내일 기공예배를 위해 천막을 쳤습니다.
나무가 없는 부지엔 그늘이 없어, 아마도 무척 더울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밤이 지나고, 아침이 왔습니다.
오늘 날씨 진짜 다바오의 여름 날씨네요.
오늘 기공예배와 기공식 준비가 다 되었는지 마지막 점검 위해...
이른 아침인데도... 신학생인 '지보이'와 '마크 존'이 기공식의 시삽을 위해 흙을 나르네요.
이곳저곳 들러보고, 호텔로 향했습니다.
벌써 준비된 차림으로 저를 기다리고 계셨네요.
선교부지를 도착하여, 이곳저곳을 둘러 보시는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어디에 어떻게 건물을 앉히면 돼나, 생각 중이신 것 같네요.
준비된 다바오 중앙교회 '에클레시아' 찬양팀의 찬양으로 기공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 마 16: 18~19의 말씀을 가지고 '교회의 참된 모습'이라는 주제로 축복하십니다.
텐트 안, 온실효과로 더우실 건데도... 예배에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 영광돌립니다!
당신 만이 이 영광의 주인공 이십니다.
내일 기공예배를 위해 천막을 쳤습니다.
나무가 없는 부지엔 그늘이 없어, 아마도 무척 더울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밤이 지나고, 아침이 왔습니다.
오늘 날씨 진짜 다바오의 여름 날씨네요.
오늘 기공예배와 기공식 준비가 다 되었는지 마지막 점검 위해...
이른 아침인데도... 신학생인 '지보이'와 '마크 존'이 기공식의 시삽을 위해 흙을 나르네요.
이곳저곳 들러보고, 호텔로 향했습니다.
벌써 준비된 차림으로 저를 기다리고 계셨네요.
선교부지를 도착하여, 이곳저곳을 둘러 보시는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어디에 어떻게 건물을 앉히면 돼나, 생각 중이신 것 같네요.
준비된 다바오 중앙교회 '에클레시아' 찬양팀의 찬양으로 기공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 마 16: 18~19의 말씀을 가지고 '교회의 참된 모습'이라는 주제로 축복하십니다.
텐트 안, 온실효과로 더우실 건데도... 예배에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 영광돌립니다!
당신 만이 이 영광의 주인공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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