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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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봉식 선교사 작성일11-06-11 13:09 조회4,9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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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
10여일이 지난 지금, 크게 울었던 아이들의 울음 소리도 작아지고
작게 울었던 아이들은 울음을 뚝그치고 운동장에서 잘 뛰놀고 있네요
6월 1일 차리티 학교가 2011 - 2012 학년 개학을 했습니다.
70 명 입학 목표로 했는데, 10일 현재 75 명이 입학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새학년을 시작하게 된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13살이 된 차리티 학교,
그동안 차리티 학교를 졸업하고, 상급학교는 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타니산드라 중앙 교회 중고등부 학생 40 여명 중에서 핵심 역활을 하며
신앙 생활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15명이 차리티 학교 출신)
앞으로 10년, 20년 후
그리스도의 일꾼을 키워내는 아주 작은 기초를 만들고,
이 역활을 충성스럽게 하는 차리티 학교가 될 것입니다.
2015년에는 정규 12학년 학교를 출범하겠다는 목표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입학한 차리티 학교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공부 잘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에 잘 새기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사진은 - 쉬는 시간 운동장에서, 혹은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아이들,
공부가 마치면 학부모들이 직접 학교에 와서 데리고 갑니다.
10여일이 지난 지금, 크게 울었던 아이들의 울음 소리도 작아지고
작게 울었던 아이들은 울음을 뚝그치고 운동장에서 잘 뛰놀고 있네요
6월 1일 차리티 학교가 2011 - 2012 학년 개학을 했습니다.
70 명 입학 목표로 했는데, 10일 현재 75 명이 입학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새학년을 시작하게 된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13살이 된 차리티 학교,
그동안 차리티 학교를 졸업하고, 상급학교는 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타니산드라 중앙 교회 중고등부 학생 40 여명 중에서 핵심 역활을 하며
신앙 생활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15명이 차리티 학교 출신)
앞으로 10년, 20년 후
그리스도의 일꾼을 키워내는 아주 작은 기초를 만들고,
이 역활을 충성스럽게 하는 차리티 학교가 될 것입니다.
2015년에는 정규 12학년 학교를 출범하겠다는 목표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입학한 차리티 학교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공부 잘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에 잘 새기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사진은 - 쉬는 시간 운동장에서, 혹은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아이들,
공부가 마치면 학부모들이 직접 학교에 와서 데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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