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이종원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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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원 작성일11-11-26 22:26 조회6,8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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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가슴에 남미를 두 손에”
브라질에서 띄우는 선교소식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라 오리라”(마24: 42-44)
선교의 동역자되시는 여러분께 브라질 이따뻬비에서 이종원 조문희 선교사 문안드립니다.
주님이 오실 날이 얼마 남지않아 세계각지에서 지진과 전쟁과 홍수로 인해 아우성을 치는 가슴아픈 현실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젠 하나님께서 선택받은 백성들을 모으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징조로 영적으로 더 깨어 있으라는 경종으로 주를 위해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가정교회에서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한달전에 시작한 개척교회의 사역은 놀랍게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심에 큰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가정인 아드리아나의 가정에서는 복음을 듣고 한명씩마음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는 일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푸라기보다도 못한 이선교사와 그 가정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돌립니다.
성령하나님의 만지심
매주 시간을 정해 예배를 드리면서 성령하나님께서 감동주심으로 예배후 영혼들을 놓고 기도하는 순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던 중 영혼들마다 상처와 두려움으로 가득찬 맘으로 참 하나님의 자녀로 바로 세워지지 못하는 연약함을 발견하여 그들을 놓고 더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베아뜨리즈라고 하는 자매는 아버지와 두형제들이 피살당한 이유로 자식으로서 형제로서 아버지와 형제를 지키주지 못했다라는 죄책감과 낮은 자존감, 어렸을 때의 수차례의 성폭행을 당함으로 인한 수치심과 두려움.... 이 모든 문제를 주께 드리며 죄에서 자유하시는 보혈의 능력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 자매는 교회를 출석하고 있지만 기도와 말씀생활을 하려면 두려워하는 방해하는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 자매가 강력하게 예수 이름을 부르며 순간마다 승리해나가도록 계속 중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계속되는 영적전쟁에서 승리
고아원사역을 내려놓고 교회개척사역을 위해 달려가는 첫스타트를 내놓은 시점에서 사단은 이선교사와 그 가정을 향해 공격하였습니다. 사단은 그 목표가 뚜렷하여 가정의 지도자이며, 영적지도자인 이선교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공격은 치밀하여 법원의 관계자들과 사회복지단체대표자들을 총동원하여 이선교사를 모함하여 억울함의 구렁텅이로 끌고감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이 골리앗을 향해 전진하며 나아갔던 것과 같이, 또한 기드온에게 임하셨던 그 하나님의 능력이 이선교사와 그 가정에게 예수 이름으로 이미 승리하셨음을 선포하시고 그들끼리 서로 싸우다가 결박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적전쟁은 그 잔재가 남아있기에 계속해서 이선교사의 가정이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보호되도록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선교사 가정에서는....
마지막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언제 주님이 임하실지 알지 못하니 늘 성령충만함으로 깨어있기위해 이선교사가정은 하나님 아버지께 매일밤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사단은 자기때가 다된줄로 알고 우는 사자와 같이 신실한 주의 신부들을 삼키려하고 있습니다. 이젠 더 이상 이 영적전쟁에서 사단에게 지지않고 승리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2011년을 마무리하고 2012년에 새비젼을 이루어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주 하나님께 돌립니다.
2011년 11월 25일 복음의 빚진 자 이종원 조문희(현수 연수)선교사 드림
11월의 기도제목입니다.
1. 성령하나님의 감동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는 이선교사가정이 되도록!
2. 주께서 맡기신 아드리아나가정과 베아뜨리즈가정에 회복의 축복이 일어나게 하소서!
3. 매순간 계속되는 영적전쟁에서 예수님의 능력있는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4.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예배처소를 순적히 만나게 하소서!
5. 사역과 생활에 필요한 재정을 풍성히 허락하소서!
6. 이선교사가정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강한 용사로 서게 하소서!
* 저희들의 연락처입니다.
주소: Rua Sargento Antonio Vieira Noia, 101 - Apt 24
Cidade da Saude - Itapevi/S.P. - BRASIL - CEP : 06693-080
전화: (5511)4141-3815(사택), (5511)6382-6159(이종원), (5511)6382-7287(조문희), 070-8835-9274(국내요금)
* 한국 연락처입니다.
총회세계선교회(GMS)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3동 1007-3, 총회회관 813호
대표전화: 02-568-9776 / Fax: 02-568-9736 // www.gms.kr
* 후원하시려면 : 외환은행 - 010-04-06390-612 - GMS
브라질에서 띄우는 선교소식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라 오리라”(마24: 42-44)
선교의 동역자되시는 여러분께 브라질 이따뻬비에서 이종원 조문희 선교사 문안드립니다.
주님이 오실 날이 얼마 남지않아 세계각지에서 지진과 전쟁과 홍수로 인해 아우성을 치는 가슴아픈 현실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젠 하나님께서 선택받은 백성들을 모으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징조로 영적으로 더 깨어 있으라는 경종으로 주를 위해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가정교회에서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한달전에 시작한 개척교회의 사역은 놀랍게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심에 큰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가정인 아드리아나의 가정에서는 복음을 듣고 한명씩마음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는 일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푸라기보다도 못한 이선교사와 그 가정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돌립니다.
성령하나님의 만지심
매주 시간을 정해 예배를 드리면서 성령하나님께서 감동주심으로 예배후 영혼들을 놓고 기도하는 순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던 중 영혼들마다 상처와 두려움으로 가득찬 맘으로 참 하나님의 자녀로 바로 세워지지 못하는 연약함을 발견하여 그들을 놓고 더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베아뜨리즈라고 하는 자매는 아버지와 두형제들이 피살당한 이유로 자식으로서 형제로서 아버지와 형제를 지키주지 못했다라는 죄책감과 낮은 자존감, 어렸을 때의 수차례의 성폭행을 당함으로 인한 수치심과 두려움.... 이 모든 문제를 주께 드리며 죄에서 자유하시는 보혈의 능력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 자매는 교회를 출석하고 있지만 기도와 말씀생활을 하려면 두려워하는 방해하는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 자매가 강력하게 예수 이름을 부르며 순간마다 승리해나가도록 계속 중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계속되는 영적전쟁에서 승리
고아원사역을 내려놓고 교회개척사역을 위해 달려가는 첫스타트를 내놓은 시점에서 사단은 이선교사와 그 가정을 향해 공격하였습니다. 사단은 그 목표가 뚜렷하여 가정의 지도자이며, 영적지도자인 이선교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공격은 치밀하여 법원의 관계자들과 사회복지단체대표자들을 총동원하여 이선교사를 모함하여 억울함의 구렁텅이로 끌고감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이 골리앗을 향해 전진하며 나아갔던 것과 같이, 또한 기드온에게 임하셨던 그 하나님의 능력이 이선교사와 그 가정에게 예수 이름으로 이미 승리하셨음을 선포하시고 그들끼리 서로 싸우다가 결박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적전쟁은 그 잔재가 남아있기에 계속해서 이선교사의 가정이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보호되도록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선교사 가정에서는....
마지막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언제 주님이 임하실지 알지 못하니 늘 성령충만함으로 깨어있기위해 이선교사가정은 하나님 아버지께 매일밤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사단은 자기때가 다된줄로 알고 우는 사자와 같이 신실한 주의 신부들을 삼키려하고 있습니다. 이젠 더 이상 이 영적전쟁에서 사단에게 지지않고 승리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2011년을 마무리하고 2012년에 새비젼을 이루어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주 하나님께 돌립니다.
2011년 11월 25일 복음의 빚진 자 이종원 조문희(현수 연수)선교사 드림
11월의 기도제목입니다.
1. 성령하나님의 감동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는 이선교사가정이 되도록!
2. 주께서 맡기신 아드리아나가정과 베아뜨리즈가정에 회복의 축복이 일어나게 하소서!
3. 매순간 계속되는 영적전쟁에서 예수님의 능력있는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4.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예배처소를 순적히 만나게 하소서!
5. 사역과 생활에 필요한 재정을 풍성히 허락하소서!
6. 이선교사가정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강한 용사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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