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띄우는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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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원 작성일12-02-02 12:01 조회4,5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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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가슴에 남미를 두 손에”
브라질에서 띄우는 선교소식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 3)
주님의 은혜가운데 브라질선교의 동역자님께 문안드립니다.
브라질에 선교사로 파송된지 10년이 접어드는 이선교사가정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10년전 교회개척에 대한 비전을 주시고 그 비전을 품고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때에 이루어가심에 그 은혜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마누엘 형제를 치유하고 계십니다.
브라질 광명교회(Igreja Plena Luz)에서는 예수님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드리아나(Adriana)자매가정에 가장이 되는 마누엘(Manoel)은 심한 질병으로 살아갈 소망을 잃고 있는 가운데 이선교사가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자신이 얼마나 절망가운데 있었는지, 마지막 지푸라기와 같은 희망을 가지고 이선교사에게 절실하게 기도요청을 애원해왔습니다. 손을 잡고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15년전 교회문턱만을 디뎠던 그를 눈물로 다시 만나주셨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던 때가 3달이 지난 지금 하나님께서는 그의 육체를 치료하시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그를 만지시고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계속적인 하나님의 친밀한 영적교제가 생기도록 이형제님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지우마리오(Gilmario)형제의 마음을 열어주소서!
토요일마다 방문하여 예배하는 가정 베아뜨리스(Beatriz)의 집의 가장이 지우마리오(Gilmario)형제가 말씀의 자리에 맘을 열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때는 말씀의 거북함으로 삐죽거리는 모습을 보인 형제가 이선교사가정이 갈때마다 맘문을 열고 말씀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예배때마다 커피나 음료수 한잔이라도 꼭 대접하려는 선한 맘이 그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가정에서 딸아이 케틀린(Ketrin)을 통해 처음 알게 아시고 예배마다 한사람씩 영적치유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 만났던 베아뜨리스와 그의 언니 아나 빠울라의 모습가운데 전에 없었던 참 기쁨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걱정을 주님께 맡기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이 가정이 하나님의 강력한 말씀으로 온전하게 세워지도록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브라질 광명교회 예배처소를 주시옵소서!
브라질 광명교회가 개척한지 약 4개월이 되어가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예배처소를 만나길 소원합니다. 그 예배처소에서 브라질 형제자매가 눈물로 기도하여 그들의 영적필요가 채워지는 역사가 일어나며,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비전이 강성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하옵소서! 이선교사가정이 섬기고 있는 선교지 이따뻬비는 영적전쟁이 심한 도시입니다. 이 도시엔 이미 마꿈바(Macumba)와 이스삐리따(Espirita)라는 점술사집단이 영적으로 이시를 강하게 억누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슬람교가 이시에 침투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영적전쟁이 심한 곳에서 기도로서 승리하는 강한 용사가 일어날 수 있기 위한 예배처소가 세워지도록 작정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이선교사 가정에서는....
이선교사의 자녀 현수 연수가 이따뻬비시에 위치한 브라질제일침례교회부설 침례교초등학교에 각각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으로 전학하여 첫날 등교하는 들뜬 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본 학교에서는 신앙교육을 우선시하여 브라질어린이전도협회의 시스템을 따라 복음중심으로 어린이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현수연수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복음의 통로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길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2012년 2월 2일 복음의 빚진 자 이종원 조문희(현수 연수)선교사 드림
기도제목입니다.
1. 이선교사가정이 성령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반응하여 순종할 수 있도록!
2. 아드리아나가정이 맘문을 열고 복음을 접할수 있도록!
3. 아나 빠울라와 베아뜨리스 가정이 강한 용사로 일어나게 하소서!
4.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브라질 광명교회 예배처소를 순적히 만나게 하소서!
5. 사역과 생활에 필요한 재정이 부족하지 않게 하소서!
6. 이선교사가정이 마지막날에 늘 순결한 신부로 세워지게 하소서!
* 저희들의 연락처입니다.
주소
Rua Sargento Antônio Vieira Nóia, 101 - Apt 24
Cidade da Saúde - Itapevi/S.P. - BRASIL - CEP : 06693-080
전화
사택전화: 4141-3815
휴대전화: 6382-6159(이종원), 6382-7287(조문희)
인터넷전화: 070-8835-9274(국내요금)
이메일: davidrhie@hanmail.net
Skype: davidrhie
브라질에서 띄우는 선교소식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 3)
주님의 은혜가운데 브라질선교의 동역자님께 문안드립니다.
브라질에 선교사로 파송된지 10년이 접어드는 이선교사가정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10년전 교회개척에 대한 비전을 주시고 그 비전을 품고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때에 이루어가심에 그 은혜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마누엘 형제를 치유하고 계십니다.
브라질 광명교회(Igreja Plena Luz)에서는 예수님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드리아나(Adriana)자매가정에 가장이 되는 마누엘(Manoel)은 심한 질병으로 살아갈 소망을 잃고 있는 가운데 이선교사가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자신이 얼마나 절망가운데 있었는지, 마지막 지푸라기와 같은 희망을 가지고 이선교사에게 절실하게 기도요청을 애원해왔습니다. 손을 잡고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15년전 교회문턱만을 디뎠던 그를 눈물로 다시 만나주셨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던 때가 3달이 지난 지금 하나님께서는 그의 육체를 치료하시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그를 만지시고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계속적인 하나님의 친밀한 영적교제가 생기도록 이형제님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지우마리오(Gilmario)형제의 마음을 열어주소서!
토요일마다 방문하여 예배하는 가정 베아뜨리스(Beatriz)의 집의 가장이 지우마리오(Gilmario)형제가 말씀의 자리에 맘을 열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때는 말씀의 거북함으로 삐죽거리는 모습을 보인 형제가 이선교사가정이 갈때마다 맘문을 열고 말씀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예배때마다 커피나 음료수 한잔이라도 꼭 대접하려는 선한 맘이 그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가정에서 딸아이 케틀린(Ketrin)을 통해 처음 알게 아시고 예배마다 한사람씩 영적치유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 만났던 베아뜨리스와 그의 언니 아나 빠울라의 모습가운데 전에 없었던 참 기쁨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걱정을 주님께 맡기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이 가정이 하나님의 강력한 말씀으로 온전하게 세워지도록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브라질 광명교회 예배처소를 주시옵소서!
브라질 광명교회가 개척한지 약 4개월이 되어가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예배처소를 만나길 소원합니다. 그 예배처소에서 브라질 형제자매가 눈물로 기도하여 그들의 영적필요가 채워지는 역사가 일어나며,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비전이 강성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하옵소서! 이선교사가정이 섬기고 있는 선교지 이따뻬비는 영적전쟁이 심한 도시입니다. 이 도시엔 이미 마꿈바(Macumba)와 이스삐리따(Espirita)라는 점술사집단이 영적으로 이시를 강하게 억누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슬람교가 이시에 침투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영적전쟁이 심한 곳에서 기도로서 승리하는 강한 용사가 일어날 수 있기 위한 예배처소가 세워지도록 작정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이선교사 가정에서는....
이선교사의 자녀 현수 연수가 이따뻬비시에 위치한 브라질제일침례교회부설 침례교초등학교에 각각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으로 전학하여 첫날 등교하는 들뜬 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본 학교에서는 신앙교육을 우선시하여 브라질어린이전도협회의 시스템을 따라 복음중심으로 어린이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현수연수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복음의 통로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길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2012년 2월 2일 복음의 빚진 자 이종원 조문희(현수 연수)선교사 드림
기도제목입니다.
1. 이선교사가정이 성령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반응하여 순종할 수 있도록!
2. 아드리아나가정이 맘문을 열고 복음을 접할수 있도록!
3. 아나 빠울라와 베아뜨리스 가정이 강한 용사로 일어나게 하소서!
4.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브라질 광명교회 예배처소를 순적히 만나게 하소서!
5. 사역과 생활에 필요한 재정이 부족하지 않게 하소서!
6. 이선교사가정이 마지막날에 늘 순결한 신부로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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