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인사를 전하며... 선교소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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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경환 작성일11-02-02 17:19 조회4,8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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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할렐루야!
우리주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즐겁고 기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사랑으로 협력해주시고 기도하여주신 김목사님과 교회의 재직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2년의 선교사역에 때론 힘을 잃어버리고 낙망하기도 하며 지나간 날들을 돌아보면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지만 주예수님의 지상명령이라 믿으며 순종하면서 온천하 만민에게 복음전파하라는 주의 명령에 귀 기울이며 움직일 때 적게나마 위로가 됩니다만 고국을 떠나 타향에서의 삶이 때론 외로움과 적막함이 밀려올 때가 있답니다. 제 개인적으로 늘 느끼는것이지만 이때 가장 위로가 되는것이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따뜻한 말과 기도와 관심이 선교지에서의 아픔과 어려움과 외로움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커다란 비결이 되기도 했답니다.
제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장흥중앙교회를 방문하던 때가 100주년감사예배와 유명환선교사님 내외분과 어린 삼남매의 수리남 파송 예배때 였습니다. 오랜기간을 선교지에서 보낸 저였지만 대한민국의 반대편인 수리남에 파송받아 떠나시는 선교사님 내외분과 가족의 모습을 접하고 눈물과 기쁨이 교차하였답니다. 한편 담임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중 영어권의 나라 사회의 인프라가 발전된 나라도 많은데 열악한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수리남에 떠나보내시는 선교사님 내외분과 어린삼남매의 여러환경을 보시고 적지 않게 슬픈 마음을 표하시며 보내실 때 적지 않게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 양을 이리가운데 보내는 주예수님의 심정으로 보내셨겠지요"
귀한 100주년감사예배와 선교사님의 파송예배에 참석할 수 있었음과 나아가 믿음으로 주님의 일에
열과 성의를 다하는 장흥중앙교회의 협력선교사로 사랑을 받을수 있음에 먼저 주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목사님과 여러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저는 목회와 전도사역을 겸하여 일본의 잃어버린 1억 2천만의 영혼을 구원하고자 오늘도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일본은 극히 복음 전하기가 어려운 나라중에 하나입니다만 나라적으로는 복음전도에 전혀 방해를 받지않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흔히들 요즈음 일본사회의 종교관에 대한 이야기 중 아이가 출생하면 신사에 이름을 올리고 결혼식은 교회에서 하며 죽으면 불교 절에 묻히는것이 하나의 전례같다고 합니다만 이들의 신앙이 범신론에 어디에나 신은 존재하며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것은 모두가 신으로 섬기고 있기에 800만의 신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에게 유일하신 하나님 유일하신 구세주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서는 하늘문이 열리지 않음과 구원의 길이 없음을 알리기 위하여 복음차량을 준비하여 예배당에 오지않은 저들을 찾아가는 교회로서 차량사면에 성경말씀을 붙히고 앰프와 혼스피카를 장착하여 각동각처에 수많은 인파가 오고가는 길목에서
복음방송과 노방설교로도 섬기고 있답니다. 무심코 지나가는 발걸음같이 보이지만 관심을 갖은이도 있으며 멈추어서 복음의 말씀을 듣는이도 있답니다. 한편 귀를 막고 지나는 이도 있습니다만 이 복음전도 차량 사역이 기도로 준비되어 지고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한영혼 한영혼이 말씀을 접하고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열려 지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행한답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서 주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회개하며 주께로 돌아오는 이가 많아지기를 기도하며 복음의 불모지인 이 땅에 복음이 편만하게 증거되어 주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주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즐겁고 기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사랑으로 협력해주시고 기도하여주신 김목사님과 교회의 재직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2년의 선교사역에 때론 힘을 잃어버리고 낙망하기도 하며 지나간 날들을 돌아보면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지만 주예수님의 지상명령이라 믿으며 순종하면서 온천하 만민에게 복음전파하라는 주의 명령에 귀 기울이며 움직일 때 적게나마 위로가 됩니다만 고국을 떠나 타향에서의 삶이 때론 외로움과 적막함이 밀려올 때가 있답니다. 제 개인적으로 늘 느끼는것이지만 이때 가장 위로가 되는것이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따뜻한 말과 기도와 관심이 선교지에서의 아픔과 어려움과 외로움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커다란 비결이 되기도 했답니다.
제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장흥중앙교회를 방문하던 때가 100주년감사예배와 유명환선교사님 내외분과 어린 삼남매의 수리남 파송 예배때 였습니다. 오랜기간을 선교지에서 보낸 저였지만 대한민국의 반대편인 수리남에 파송받아 떠나시는 선교사님 내외분과 가족의 모습을 접하고 눈물과 기쁨이 교차하였답니다. 한편 담임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중 영어권의 나라 사회의 인프라가 발전된 나라도 많은데 열악한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수리남에 떠나보내시는 선교사님 내외분과 어린삼남매의 여러환경을 보시고 적지 않게 슬픈 마음을 표하시며 보내실 때 적지 않게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 양을 이리가운데 보내는 주예수님의 심정으로 보내셨겠지요"
귀한 100주년감사예배와 선교사님의 파송예배에 참석할 수 있었음과 나아가 믿음으로 주님의 일에
열과 성의를 다하는 장흥중앙교회의 협력선교사로 사랑을 받을수 있음에 먼저 주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목사님과 여러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저는 목회와 전도사역을 겸하여 일본의 잃어버린 1억 2천만의 영혼을 구원하고자 오늘도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일본은 극히 복음 전하기가 어려운 나라중에 하나입니다만 나라적으로는 복음전도에 전혀 방해를 받지않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흔히들 요즈음 일본사회의 종교관에 대한 이야기 중 아이가 출생하면 신사에 이름을 올리고 결혼식은 교회에서 하며 죽으면 불교 절에 묻히는것이 하나의 전례같다고 합니다만 이들의 신앙이 범신론에 어디에나 신은 존재하며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것은 모두가 신으로 섬기고 있기에 800만의 신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에게 유일하신 하나님 유일하신 구세주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서는 하늘문이 열리지 않음과 구원의 길이 없음을 알리기 위하여 복음차량을 준비하여 예배당에 오지않은 저들을 찾아가는 교회로서 차량사면에 성경말씀을 붙히고 앰프와 혼스피카를 장착하여 각동각처에 수많은 인파가 오고가는 길목에서
복음방송과 노방설교로도 섬기고 있답니다. 무심코 지나가는 발걸음같이 보이지만 관심을 갖은이도 있으며 멈추어서 복음의 말씀을 듣는이도 있답니다. 한편 귀를 막고 지나는 이도 있습니다만 이 복음전도 차량 사역이 기도로 준비되어 지고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한영혼 한영혼이 말씀을 접하고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열려 지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행한답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서 주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회개하며 주께로 돌아오는 이가 많아지기를 기도하며 복음의 불모지인 이 땅에 복음이 편만하게 증거되어 주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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