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깊음에서 빛을 본 선교사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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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경환 작성일12-06-05 23:56 조회4,52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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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녁에 나홀로서서 강 건너편 푸른초장의 아름다운동산에 시선이 멈추어 조용히 무릎을조아렸습니다. 주예수님의 양무리를 위임받은 목자를통하여 주예수님의 현현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행복함을 느끼며 위로함을 받았으며 주예수님의 겸손과 겸허함을보았습니다. 주님을 더욱더 뜨겁게 사랑할 마음을 얻었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미치도록 충성하고픈 마음에 가슴이 불타오릅니다. 부족한 언행심사와 말씀과 기도와 섬김에 전념치못한 불충함을 회개하며 주님의 존전앞에 눈물을 쏟아부으며 소명하여주신 거룩한선교사역과 잃어버린 한 영혼의 구원에 생명을 다 할 마음을 새롭게 가졌습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행복합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즐겁습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사랑합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축복합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섬김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없습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죽습니다.
목사님 선교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사랑하는 주의 성도여러분 나아가 주일학교 미래세대의 주역들과 청년여러분!
무릎선교사로서 복음의 불모지인 여기! 일본을위하여 나아가 선교사를위하여 기도해주시니 위로와 커다란 용기를 얻었습니다. 주님의 가신길을 따라가는 믿음의 길에 바로서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를것입니다.진심으로고마움을전합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을 위하여 미치도록 충성하고픈 마음에 가슴이 불타오릅니다. 부족한 언행심사와 말씀과 기도와 섬김에 전념치못한 불충함을 회개하며 주님의 존전앞에 눈물을 쏟아부으며 소명하여주신 거룩한선교사역과 잃어버린 한 영혼의 구원에 생명을 다 할 마음을 새롭게 가졌습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행복합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즐겁습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사랑합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축복합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섬김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없습니다.
나는 이제 복음때문에 죽습니다.
목사님 선교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사랑하는 주의 성도여러분 나아가 주일학교 미래세대의 주역들과 청년여러분!
무릎선교사로서 복음의 불모지인 여기! 일본을위하여 나아가 선교사를위하여 기도해주시니 위로와 커다란 용기를 얻었습니다. 주님의 가신길을 따라가는 믿음의 길에 바로서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를것입니다.진심으로고마움을전합니다...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임봉기님의 댓글
임봉기 작성일
어디 어느곳에서 사역하시든지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면 넉넉히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선지자 혼자 일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남겨둔 일꾼들이 있었듯이 또한,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을 두셨슴을 잊지마시고 아버지의 크신 뜻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