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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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봉식 작성일13-06-25 14:34 조회5,0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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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
참말로, 참말로,,,,, 할렐루야 입니다.
선교지에서 속을 썩이며 스트레스를 주는 것들이 많이 있지요.
예를 들면,
어느날 갑자기 큰 코브라 배암이 운동장에 나타 났을때,,,,
주변에 살고 있는 주인 없는 개들이 담을 넘어 들어와 운동장에서 난리를 치는 일,
센터 낮은 담을 넘어서 무단 행단하는 지역 주민들,,,,
비가 내리면,,,, 흙 도로가 교인들이 교회에 오는 것을 어렵게 하는일,,,, 등등,,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해결 되었습니다.
지난 5월, 교회 뒷편 도로가 이쁘게 포장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교인들이 교회로 올때 비가 내려도 질퍽한 흙 도로를 걷지 않아도 됩니다.
사진에 보면, 여인이 아스팔트 길위에 앉아서 아이와 놀고 있는 모습,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선 노란 개 한마리가 잠자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학교와 차고 뒷편, 학교 식당 뒷편의 땅 주인이 엄청나게 높이 담을 쌓았습니다.
한 밤중 낮은 담을 넘어온 주인 없는 개들,
운동장을 허락없이 사용하면서 싸우고, 짖으면서 난리를 치면서 잠을 깨우던 "개" 녀석들.
가끔씩 징그러운 코브라들이 들어오곤 해서
이것들이 저에게 큰 고민 중에 하나였고, 스트레스를 준 경우가 많았습니다.
도로에 포장이 되었으면,,,,
어떻게 담을 다시 높일수가 없을까 !!! 많은 생각을 했는데,,,,
참말로, 참말로,,,,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통하여 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주셨네요.
앞으로는 배암도 들오오는 일이 없을 것이고,
담을 넘어 학교 운동장을 무단 행단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특별히 개 녀석들은 한밤중 싸움터로 사용할 장소를 다른 지역으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조금 전 학교 옥상에 올라가서 담 공사를 하는 일을 보았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한가하게 낮잠을 즐기는 개 녀석들이 보이네요.
아래 사진의 왼쪽에 모래위에서 잠자고 있는 검정색 똥개,
-- 이 녀석이 한밤중에 운동장에 들어와 난리를 치는 상습 주범입니다
제 입에서는 살며시 웃음이 나옵니다.
"참말로, 참말로,, 느그는 이제 우리 운동장에서 다 놀았다" ㅋㅋㅋㅋㅋ
* 사진에 보면 블럭 안쪽에 기존의 센터 화강암 돌담이 보이는데,,, 비교해 보면
블록 담이 얼마나 높은지 알수 있습니다,.
참말로, 참말로,,,,, 할렐루야 입니다.
선교지에서 속을 썩이며 스트레스를 주는 것들이 많이 있지요.
예를 들면,
어느날 갑자기 큰 코브라 배암이 운동장에 나타 났을때,,,,
주변에 살고 있는 주인 없는 개들이 담을 넘어 들어와 운동장에서 난리를 치는 일,
센터 낮은 담을 넘어서 무단 행단하는 지역 주민들,,,,
비가 내리면,,,, 흙 도로가 교인들이 교회에 오는 것을 어렵게 하는일,,,, 등등,,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해결 되었습니다.
지난 5월, 교회 뒷편 도로가 이쁘게 포장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교인들이 교회로 올때 비가 내려도 질퍽한 흙 도로를 걷지 않아도 됩니다.
사진에 보면, 여인이 아스팔트 길위에 앉아서 아이와 놀고 있는 모습,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선 노란 개 한마리가 잠자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학교와 차고 뒷편, 학교 식당 뒷편의 땅 주인이 엄청나게 높이 담을 쌓았습니다.
한 밤중 낮은 담을 넘어온 주인 없는 개들,
운동장을 허락없이 사용하면서 싸우고, 짖으면서 난리를 치면서 잠을 깨우던 "개" 녀석들.
가끔씩 징그러운 코브라들이 들어오곤 해서
이것들이 저에게 큰 고민 중에 하나였고, 스트레스를 준 경우가 많았습니다.
도로에 포장이 되었으면,,,,
어떻게 담을 다시 높일수가 없을까 !!! 많은 생각을 했는데,,,,
참말로, 참말로,,,,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통하여 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주셨네요.
앞으로는 배암도 들오오는 일이 없을 것이고,
담을 넘어 학교 운동장을 무단 행단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특별히 개 녀석들은 한밤중 싸움터로 사용할 장소를 다른 지역으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조금 전 학교 옥상에 올라가서 담 공사를 하는 일을 보았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한가하게 낮잠을 즐기는 개 녀석들이 보이네요.
아래 사진의 왼쪽에 모래위에서 잠자고 있는 검정색 똥개,
-- 이 녀석이 한밤중에 운동장에 들어와 난리를 치는 상습 주범입니다
제 입에서는 살며시 웃음이 나옵니다.
"참말로, 참말로,, 느그는 이제 우리 운동장에서 다 놀았다" ㅋㅋㅋㅋㅋ
* 사진에 보면 블럭 안쪽에 기존의 센터 화강암 돌담이 보이는데,,, 비교해 보면
블록 담이 얼마나 높은지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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