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근택 선교사 선교서신(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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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근택 작성일19-03-28 12:29 조회4,19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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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고국과는 달리 이곳 남반구는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베풀어주신 기도와 사랑의 후원 덕택에 저희들은 건강하게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선교서신 첨부해 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온 교우들의 평안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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