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20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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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형태 작성일11-09-17 11:30 조회5,47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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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은혜로 삽시다.
열매들이 여물어 가는 계절입니다. 우리 신앙의 열매도 열글어 갑시다.
열매들이 여물어 가는 계절입니다. 우리 신앙의 열매도 열글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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