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8 여호와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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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5-18 18:37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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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복
<시편 112 : 1 ~ 4> 찬송가 28장
시편 112편 1절에서 4절을 중심으로 “여호와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복”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습니다. 시편 112편의 저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편 112편의 신앙과 내용은 다윗과 솔로몬, 시편의 여러 저자들과 같습니다. 1절에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저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와 가정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복을 받는지를 구체적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5월 가정 축복의 달에 우리 성도의 가정이 오늘 말씀을 잘 받고, 여호와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여 하나님 앞에 큰 복을 받고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첫째,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해지는 복을 받습니다(2절).
여호와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복은 첫째로,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해지는 복입니다(2절). “강성함이여”라는 단어의 뜻은 “강력한, 강한, 용사”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후손들은 땅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강해지고, 용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삶에 체험한 사람이 다윗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죽기 전에 아들 솔로몬에게 “믿음의 대장부가 되고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라”라고 했습니다(왕상2:1-2).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왕상2:3).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음으로 인해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이 됩시다. 하나님은 그 후손들이 세상에서 잘되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을 주십니다.
둘째, 부와 재물이 집에 있는 복을 받습니다(3절).
여호와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복은 둘째로, 삶이 부유해지고, 만족하는 복입니다(3절). “부”라는 뜻 안에는 “재산, 충분함, 만족함”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땅의 삶에 부유함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중에 일부입니다(잠3:16). 물론 예수님을 잘 믿으면 부유해집니다. 그러나, 때로는 경제적인 어려움도 당할 수 있습니다. 고난도 당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의 부유함보다 하늘의 영광을 더 소중히 여겼기 때문입니다(롬8:18). 우리의 가정이 당연히 “부와 재물”이 많은 것이 가난하고 없는 것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그러나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만족함이 없고, 감사가 없다면 이 땅에 천국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며, 예수님 복음을 사랑합시다. 삶이 부유해지고, 만족하는 복을 받습니다.
셋째,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는 복을 받습니다(4절).
여호와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복은 셋째로, 위기 중에도 하나님의 인도로 형통해지는 복입니다(4절). “흑암”은 고난과 환난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빛”은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성도나 가정의 삶은 부유해지고, 자녀들이 강성해집니다. 그러나, 때로는 마치 강한 풍랑을 만나듯 고난과 환난, 위기와 같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생의 흑암과 같은 삶의 위기, 고난 속에 사람이나 가정이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면 무너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율법,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은 어떤 위기와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일어서고, 다시 형통하게 됩니다(마7:24-25).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복은 첫째, 자녀가 세상에서 잘되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입니다. 둘째, 삶이 부유해지고 만족하는 복입니다. 셋째, 인생의 위기 중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형통해지는 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내 집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기로 결단합시다. 그리고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즐거워합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복 주심으로 우리와 자녀들이 예수님 잘 믿고, 이 땅에서도 잘되고, 인생의 위기 속에도 늘 형통해지길 소망합니다.
/ 이준호 목사
<시편 112 : 1 ~ 4> 찬송가 28장
시편 112편 1절에서 4절을 중심으로 “여호와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복”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습니다. 시편 112편의 저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편 112편의 신앙과 내용은 다윗과 솔로몬, 시편의 여러 저자들과 같습니다. 1절에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저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와 가정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복을 받는지를 구체적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5월 가정 축복의 달에 우리 성도의 가정이 오늘 말씀을 잘 받고, 여호와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여 하나님 앞에 큰 복을 받고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첫째,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해지는 복을 받습니다(2절).
여호와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복은 첫째로,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해지는 복입니다(2절). “강성함이여”라는 단어의 뜻은 “강력한, 강한, 용사”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후손들은 땅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강해지고, 용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삶에 체험한 사람이 다윗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죽기 전에 아들 솔로몬에게 “믿음의 대장부가 되고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라”라고 했습니다(왕상2:1-2).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왕상2:3).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음으로 인해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이 됩시다. 하나님은 그 후손들이 세상에서 잘되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을 주십니다.
둘째, 부와 재물이 집에 있는 복을 받습니다(3절).
여호와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복은 둘째로, 삶이 부유해지고, 만족하는 복입니다(3절). “부”라는 뜻 안에는 “재산, 충분함, 만족함”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땅의 삶에 부유함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중에 일부입니다(잠3:16). 물론 예수님을 잘 믿으면 부유해집니다. 그러나, 때로는 경제적인 어려움도 당할 수 있습니다. 고난도 당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의 부유함보다 하늘의 영광을 더 소중히 여겼기 때문입니다(롬8:18). 우리의 가정이 당연히 “부와 재물”이 많은 것이 가난하고 없는 것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그러나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만족함이 없고, 감사가 없다면 이 땅에 천국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며, 예수님 복음을 사랑합시다. 삶이 부유해지고, 만족하는 복을 받습니다.
셋째,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는 복을 받습니다(4절).
여호와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복은 셋째로, 위기 중에도 하나님의 인도로 형통해지는 복입니다(4절). “흑암”은 고난과 환난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빛”은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성도나 가정의 삶은 부유해지고, 자녀들이 강성해집니다. 그러나, 때로는 마치 강한 풍랑을 만나듯 고난과 환난, 위기와 같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생의 흑암과 같은 삶의 위기, 고난 속에 사람이나 가정이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면 무너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율법,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은 어떤 위기와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일어서고, 다시 형통하게 됩니다(마7:24-25).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가정의 복은 첫째, 자녀가 세상에서 잘되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입니다. 둘째, 삶이 부유해지고 만족하는 복입니다. 셋째, 인생의 위기 중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형통해지는 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내 집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기로 결단합시다. 그리고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즐거워합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복 주심으로 우리와 자녀들이 예수님 잘 믿고, 이 땅에서도 잘되고, 인생의 위기 속에도 늘 형통해지길 소망합니다.
/ 이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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