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4 예수님 아기 때 성장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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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5-04 11:31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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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아기 때 성장 과정
<누가복음 2:40> 찬송가 570장, 헌금기도찬송 50장
누가복음 2장 40절 말씀 중심으로 “예수님 아기 때 성장 과정”을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는 아니지만, 예수님의 증인이었던 의사 누가가 예수님의 아기 시절에 대해서 기록했습니다. 특별히 누가는 의사답게 사람에 대한 관찰력이 있었습니다. 누가는 “아기가 자라며”라고 표현하면서 예수님의 성장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아기”를 뜻하는 원어는 “파이디온”입니다. 갓난아이의 의미도 있지만, 어린아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자라며”라는 의미 안에는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신 후부터 열두 살 이전까지 성장 과정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태초부터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자라셨습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성장 과정을 거치셨습니다. 우리 자녀들, 성도들, 교회와 가정도 성장해야 합니다. 성장이 멈추면 문제입니다. 오늘 “예수님 아기 때 성장 과정”의 말씀의 원리를 따라서 우리의 자녀들과 우리 성도들이 성장하며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내길 소망합니다.
첫째, 강하여졌습니다(40절).
예수님께서 아기 때 성장 과정을 보면 첫째로, “강하여지고”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건강했음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아기 때부터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건강하셨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신 예수님은 공생애 3년 반이라는 사역 동안 한 번이라도 병들어 아프시거나 피곤하여서 사역을 중단하시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로 예수님은 건강하셨습니다(마9:35). 이때 우리는 아기 예수님의 부모였던 요셉과 마리아의 역할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 예수를 향해 특별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았습니다(마1:21). “예수” 이름의 뜻은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입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 예수님을 향해 “예수”답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 되도록 육적으로는 건강하게 했고, 또한 영적으로는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양육했습니다(엡3:16). 예수님은 아기 때 육적으로 강해지셨고, 영적으로도 강하게 자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육적으로도 강해질 뿐만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속 사람도 강해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때가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건강하게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자녀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지혜가 충만해졌습니다(40절).
예수님은 아기 때 성장 과정에서부터 지혜가 충만했습니다. “지혜”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린 시절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하신 분이었고,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셨습니다(눅2:52 하). 사도 바울은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성경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딤후3:15). 성경은 능히 지혜가 충만하길 원하는 이들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합니다. 디모데의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는 철저하게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교육을 시켰습니다. 믿음의 부모는 우리의 자녀들을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아기 때부터 지혜가 충만하였습니다. 그래서, 자라서 어떤 마귀 유혹과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구원의 뜻을 다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여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가지고 거룩하게 성장하여 해처럼 밝게 살면서 복음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모든 성도와 자녀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결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 아기 때 성장 과정은 첫째, 강하여졌습니다. 그리고, 지혜가 충만해졌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꾼으로 영육간에 건강하게 자라야 합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말씀 충만함과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성장해야 합니다. 함께 성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 이준호 목사
<누가복음 2:40> 찬송가 570장, 헌금기도찬송 50장
누가복음 2장 40절 말씀 중심으로 “예수님 아기 때 성장 과정”을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는 아니지만, 예수님의 증인이었던 의사 누가가 예수님의 아기 시절에 대해서 기록했습니다. 특별히 누가는 의사답게 사람에 대한 관찰력이 있었습니다. 누가는 “아기가 자라며”라고 표현하면서 예수님의 성장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아기”를 뜻하는 원어는 “파이디온”입니다. 갓난아이의 의미도 있지만, 어린아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자라며”라는 의미 안에는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신 후부터 열두 살 이전까지 성장 과정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태초부터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자라셨습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성장 과정을 거치셨습니다. 우리 자녀들, 성도들, 교회와 가정도 성장해야 합니다. 성장이 멈추면 문제입니다. 오늘 “예수님 아기 때 성장 과정”의 말씀의 원리를 따라서 우리의 자녀들과 우리 성도들이 성장하며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내길 소망합니다.
첫째, 강하여졌습니다(40절).
예수님께서 아기 때 성장 과정을 보면 첫째로, “강하여지고”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건강했음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아기 때부터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건강하셨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신 예수님은 공생애 3년 반이라는 사역 동안 한 번이라도 병들어 아프시거나 피곤하여서 사역을 중단하시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로 예수님은 건강하셨습니다(마9:35). 이때 우리는 아기 예수님의 부모였던 요셉과 마리아의 역할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 예수를 향해 특별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았습니다(마1:21). “예수” 이름의 뜻은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입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 예수님을 향해 “예수”답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 되도록 육적으로는 건강하게 했고, 또한 영적으로는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양육했습니다(엡3:16). 예수님은 아기 때 육적으로 강해지셨고, 영적으로도 강하게 자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육적으로도 강해질 뿐만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속 사람도 강해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때가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건강하게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자녀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지혜가 충만해졌습니다(40절).
예수님은 아기 때 성장 과정에서부터 지혜가 충만했습니다. “지혜”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린 시절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하신 분이었고,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셨습니다(눅2:52 하). 사도 바울은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성경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딤후3:15). 성경은 능히 지혜가 충만하길 원하는 이들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합니다. 디모데의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는 철저하게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교육을 시켰습니다. 믿음의 부모는 우리의 자녀들을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아기 때부터 지혜가 충만하였습니다. 그래서, 자라서 어떤 마귀 유혹과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구원의 뜻을 다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여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가지고 거룩하게 성장하여 해처럼 밝게 살면서 복음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모든 성도와 자녀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결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 아기 때 성장 과정은 첫째, 강하여졌습니다. 그리고, 지혜가 충만해졌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꾼으로 영육간에 건강하게 자라야 합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말씀 충만함과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성장해야 합니다. 함께 성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 이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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