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에베소에서 바울이 행한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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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8-09 11:05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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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에서 바울이 행한 섬김
<사도행전 20 : 17 - 21> 찬송가 335장
사도행전 20장 17절에서 21절까지 “에베소에서 바울이 행한 섬김”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사역을 마치고 밀레도라는 곳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청하여 고별 선교를 전하는 말씀입니다. 밀레도는 에베소 지역 남쪽 약 56km가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곧 이별을 앞둔 바울이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어떤 기적과 업적에 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이 에베소 교회 안에서 “어떤 섬김의 삶”을 살았는지를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섬김의 역사를 이어 나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에서 바울이 행한 섬김”을 통해서 우리 역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섬김으로 주님을 섬기며, 교회와 이웃을 섬김으로 하나님 앞에 크고 존귀한 자로써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모든 겸손으로 주를 섬긴 것입니다(19절)
19절에 “곧 모든 겸손과~”. 아멘. 사도 바울은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모든 겸손으로 주를 섬겼습니다. 사도 바울이 누구입니까? 당대 최고의 학문을 배운 지성인입니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로마 시민권자입니다. 그리고 교회 사역 가운데 기적과 표적을 행한 능력의 사역자입니다. 그러한 바울은 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에베소 교회 안에서 스스로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와서 주님을 섬겼고, 교회를 섬겼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직급이 올라가고, 행한 업적이 많으면 인정받고, 또 자신의 목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더 헌신하고, 사역을 감당할수록 모든 겸손으로 예수님을 높이고 묵묵히 조용히 공동체를 섬겨야 합니다. 마귀의 성품은 교만이고, 예수님의 성품은 겸손입니다. 바울과 같이 철저하게 겸손과 낮아짐으로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눈물로 주를 섬긴 것입니다(19절).
19절에 “~ 눈물이며~”. 아멘.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섬길 때 모든 겸손과 눈물로 섬겼습니다. 눈물은 거짓 없이 진실할 때 나옵니다. 그러니까 에베소 교회에서 바울이 행한 섬김에는 거짓이 없는 진실한 눈물의 섬김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진실하게 받은 사람은 사랑하는 예수님 앞에 있으면 눈물이 나옵니다. 바로 바리새인의 집에서 향유 옥합을 예수님 발 앞에 깨뜨린 여인입니다(눅7:37-38). 사도 바울은 교회를 예수님의 몸으로 진실하게 여겼고(엡1:23). 받은 사명은 주님의 은혜로 진실하게 감사했습니다(딤전1:12). 바울 거짓 없이 예수님께 감사했을 때 눈물이 났고, 그 눈물로 예수님을 섬겼습니다. 죄인 된 우리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오늘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것에 진실로 감사해야 합니다. 바울이 눈물로 주님을 섬기듯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을 진실로 감격하며 눈물로 주님을 섬기며 예배하시길 바랍니다.
셋째,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입니다(19절).
19절 하반 절입니다. “~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아멘. 사도 바울이 3년간 모든 섬김과 눈물로 주님을 섬겼을 때, 칭찬과 격려, 인정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당한 시험을 참고, 인내하며 주님을 섬긴 것입니다. “참다”라는 단어가 본문에는 분사형으로 쓰였습니다. 즉, 바울이 유대인의 나쁜 계획과 의도로 인한 어려움이 한 번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바울의 섬김 가운데 지속해서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속적인 시험과 고난을 바울은 참고, 견디면서 예수님을 섬기며, 에베소 교회를 섬긴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당한 고난 때문에 어려움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일을 만났을지라도 “주만 바라볼지라”. 예수님이 우리의 인내와 섬김을 기억하십니다(계2:3). 겸손과 눈물로 예수님을 섬겨도 시험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때가 진짜 신앙을 드러낼 때입니다. 고난 중에도 인내로 예수님을 끝까지 섬기고, 교회를 지키고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총결론입니다. 예베소에서 바울이 행한 섬김은 첫째로 모든 겸손으로 주를 섬긴 것입니다. 둘째로, 눈물로 주를 섬긴 것입니다. 셋째로, 고난 중에도 인내로 주님을 섬긴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섬김과 같이 우리도 모든 겸손과 눈물과 인내로 예수님을 섬기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시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하실 것을 기대하고 하나님의 나라 역사 가운데 크고 높은 자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성도가 다 되시길 바랍니다.
/ 이준호 목사
<사도행전 20 : 17 - 21> 찬송가 335장
사도행전 20장 17절에서 21절까지 “에베소에서 바울이 행한 섬김”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사역을 마치고 밀레도라는 곳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청하여 고별 선교를 전하는 말씀입니다. 밀레도는 에베소 지역 남쪽 약 56km가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곧 이별을 앞둔 바울이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어떤 기적과 업적에 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이 에베소 교회 안에서 “어떤 섬김의 삶”을 살았는지를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섬김의 역사를 이어 나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에서 바울이 행한 섬김”을 통해서 우리 역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섬김으로 주님을 섬기며, 교회와 이웃을 섬김으로 하나님 앞에 크고 존귀한 자로써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모든 겸손으로 주를 섬긴 것입니다(19절)
19절에 “곧 모든 겸손과~”. 아멘. 사도 바울은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모든 겸손으로 주를 섬겼습니다. 사도 바울이 누구입니까? 당대 최고의 학문을 배운 지성인입니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로마 시민권자입니다. 그리고 교회 사역 가운데 기적과 표적을 행한 능력의 사역자입니다. 그러한 바울은 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에베소 교회 안에서 스스로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와서 주님을 섬겼고, 교회를 섬겼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직급이 올라가고, 행한 업적이 많으면 인정받고, 또 자신의 목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더 헌신하고, 사역을 감당할수록 모든 겸손으로 예수님을 높이고 묵묵히 조용히 공동체를 섬겨야 합니다. 마귀의 성품은 교만이고, 예수님의 성품은 겸손입니다. 바울과 같이 철저하게 겸손과 낮아짐으로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눈물로 주를 섬긴 것입니다(19절).
19절에 “~ 눈물이며~”. 아멘.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섬길 때 모든 겸손과 눈물로 섬겼습니다. 눈물은 거짓 없이 진실할 때 나옵니다. 그러니까 에베소 교회에서 바울이 행한 섬김에는 거짓이 없는 진실한 눈물의 섬김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진실하게 받은 사람은 사랑하는 예수님 앞에 있으면 눈물이 나옵니다. 바로 바리새인의 집에서 향유 옥합을 예수님 발 앞에 깨뜨린 여인입니다(눅7:37-38). 사도 바울은 교회를 예수님의 몸으로 진실하게 여겼고(엡1:23). 받은 사명은 주님의 은혜로 진실하게 감사했습니다(딤전1:12). 바울 거짓 없이 예수님께 감사했을 때 눈물이 났고, 그 눈물로 예수님을 섬겼습니다. 죄인 된 우리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오늘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것에 진실로 감사해야 합니다. 바울이 눈물로 주님을 섬기듯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을 진실로 감격하며 눈물로 주님을 섬기며 예배하시길 바랍니다.
셋째,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입니다(19절).
19절 하반 절입니다. “~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아멘. 사도 바울이 3년간 모든 섬김과 눈물로 주님을 섬겼을 때, 칭찬과 격려, 인정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당한 시험을 참고, 인내하며 주님을 섬긴 것입니다. “참다”라는 단어가 본문에는 분사형으로 쓰였습니다. 즉, 바울이 유대인의 나쁜 계획과 의도로 인한 어려움이 한 번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바울의 섬김 가운데 지속해서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속적인 시험과 고난을 바울은 참고, 견디면서 예수님을 섬기며, 에베소 교회를 섬긴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당한 고난 때문에 어려움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일을 만났을지라도 “주만 바라볼지라”. 예수님이 우리의 인내와 섬김을 기억하십니다(계2:3). 겸손과 눈물로 예수님을 섬겨도 시험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때가 진짜 신앙을 드러낼 때입니다. 고난 중에도 인내로 예수님을 끝까지 섬기고, 교회를 지키고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총결론입니다. 예베소에서 바울이 행한 섬김은 첫째로 모든 겸손으로 주를 섬긴 것입니다. 둘째로, 눈물로 주를 섬긴 것입니다. 셋째로, 고난 중에도 인내로 주님을 섬긴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섬김과 같이 우리도 모든 겸손과 눈물과 인내로 예수님을 섬기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시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하실 것을 기대하고 하나님의 나라 역사 가운데 크고 높은 자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성도가 다 되시길 바랍니다.
/ 이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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