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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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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어린 아이들을 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5-03 10:58 조회7회 댓글0건

본문

어린 아이들을 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
 <마가복음 10:13-16> 찬송가 563장

 마가복음 10장 13절에서 16절으로 “어린 아이들을 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에 계실 때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왔을 때 내용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온 사람을 꾸짖었습니다. 2000년 전에는 어린 아이를 한 명의 인격체로 대우하기보다는 부모의 보호 아래 있는 사람, 부모의 소유 정도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사람의 수에도 들어가지 않았던 무시당하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온 사람들을 꾸짖는 제자들을 보시고 노하셨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어린 아이, 그리고 영적인 새 가족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 자신에게 오는 것을 용납하신 모습입니다(14절).
  14절입니다.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아멘. 어린 아이들을 대하시는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존중하신 것입니다. “용납하고”의 의미는 “방해하지 않다”입니다. 존중하는 의미를 담은 것입니다. 제자들이 어린 아이를 성가신 존재로 여길 때,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는 인격적인 사람으로 바라보시며 존중하신 것입니다. 어린 아이는 예배에 중요한 예배 위원입니다. 천국에서도 중요한 예배자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교회 안에서, 예배의 자리에서도 어린 아이들을 천국 예배자로 존중하며 용납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안아주신 모습입니다(16절).
  16절 상반절입니다.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아멘.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대하실 때 안아주셨습니다. “안고”라는 의미는 “자신의 두 팔을 벌려 감싸 안아 주다.”, “애정을 가지고 껴안아 주다.”. “심장 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깝게 밀착하며 소중하게 품에 안아주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만져 주심을 바라는 사람의 어린 아이를 애정을 가지고 사랑으로 안아 주신 것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어린 아이를 사랑이 아니라 훈계의 대상으로 여겼습니다. 오늘날도 우리 어른들은 어린 아이를 훈계의 대상, 교정의 대상으로 여기며 먼저 훈계할 때가 많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안으신 것처럼 우리의 자녀들과 다음 세대들, 그리고 영적인 새가족을 훈계보다 먼저 사랑으로 품어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안수하시고 축복하신 모습입니다(16절).
  16절 하반 절입니다. “~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아멘. 예수님은 어린 아이를 안아주시고 안수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한 번 축복하고 끝내신 것이 아닙니다. 어린 아이들이 행해 계속해서 반복하여 축복하셨습니다. 어린 아이의 부모가 예수님께 기대한 것은 만져 주심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린 아이를 만져 주실 뿐만 아니라, 안아주셨고, 축복까지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 아이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 나라 일꾼을 바라보시고 안수하시고, 축복까지 하셨습니다. 우리는 현재 어린 아이들의 철없는 모습을 보며 부정적인 미래를 말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아이들을 향한 계획과 주실 복을 바라보며 미리 축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린 아이들을 축복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결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린 아이를 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린 아이를 대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첫째, 어린 아이들을 존중하셨고, 둘째, 사랑해 주셨고, 셋째, 축복해 주셨습니다. 우리 장흥중앙교회와 가정에 주신 우리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가정의 달 5월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우리의 어린 아이들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축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리는 어린 아이들이 되게 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 이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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