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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설교요약

02026.02.01 가이오가 축복 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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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2-01 11:4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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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오가 축복 받은 이유
  <요한삼서 1:1-8> 찬송가 433장

  오늘은 “가이오가 축복 받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요한삼서 1장 1절에서 8절을 통해서 두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제자인 사도 요한은 요한삼서 편지를 통해 특별한 한 사람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가이오”입니다. 그 이름의 뜻은 “나는 기쁘다”입니다. 가이오는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요한의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축복까지 받으며 “나는 기쁘다” 그 이름대로 예수님 안에서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복 있는 성도입니다. 가이오는 교회 안에서 특별한 직분을 가지고 있는 성도가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자기의 자리를 지키며 예배하는 평신도입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가이오에게 이 편지를 통해 축복하고 있습니다. 2절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가이오가 축복 받은 이유”를 통해서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리는 영적인 가이오와 같은 성도가 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째, 진리 안에서 행했기 때문입니다.
  3절입니다.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즉, 가이오는 진리이신 예수님의 말씀 앞에 순종으로 행한 사람이었습니다. 가이오는 단순히 진리를 알고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진리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앞에 가이오는 순종으로 행하는 삶이었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하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14:6). 진리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 앞에 순종하셨고, 십자가로 복종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다 이루었습니다(요19:30). 가이오가 보여준 진리 안에서 행한 삶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삶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생활은 말이 아니라 결국 행함이며, 삶입니다. 사도 요한에게 있어서 가이오가 정말 큰 기쁨인 이유는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치면 그대로 순종하며 예수님을 닮아갔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4절). 예수님 말씀 앞에 순종으로 행하는 영적인 가이오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나그네 된 자들에게 신실하게 대했기 때문입니다.
  5절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이 말씀의 의미는 복음을 위해 헌신 된 복음의 일꾼들을 사랑으로 섬겼다는 것입니다. 당시 초대교회는 체계적인 조직이나,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5절). 곧 지역에 나그네 같이 돌아다니며 예수님 복음을 전하는 순회 전도자들은 각 지역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나눔과 섬김에 의지해야 했습니다. 이때, 기꺼이 복음을 전하는 순회 전도자들을 위해 자신의 유익을 따지지 않고, 계산하지 않고, 마치 예수님께 하듯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사역자들을 섬긴 사람이 가이오였습니다. 가이오는 마태복음 25장 가운데 부지중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섬긴 양의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임금은 오른 편 양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축복합니다.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이여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으로 많은 복음을 위한 사역들이 우리에게 찾아올 것입니다. 그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영적이 가이오 같은 성도가 다 되시길 바랍니다.

결론입니다.  오늘날 우리 장흥중앙교회에 꼭 필요한 성도의 모델이 “가이오”입니다. 말씀 앞에 순종으로 행하고, 복음을 위한 사역자들을 계산 없이 품어주고, 격려해 주고, 기도로 밀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에 반드시 이러한 영적인 가이오와 같은 성도는 듣게 될 것입니다.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이러한 축복을 받는 영적인 가이오의 삶이 다 되어서 2026년도 기쁨으로 복의 길을 걷는 성도가 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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