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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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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잊지 말아야 할 여호와의 은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7-26 11:07 조회220회 댓글0건

본문

잊지 말아야 할 여호와의 은택
 <시편 103:1-5> 찬송가 310장

  시편 103편 1절에서 5절까지 “잊지 말아야 할 여호와의 은택”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습니다. 시편 103편 다윗이 개인적으로 감사를 고백하는 노래입니다.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름 부음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다윗의 인생에 고난, 환난이 있지만 다윗이 절대로 잊지 않았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여호와의 은택”입니다. 2절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문제는 너무나 쉽게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여호와의 은택”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서 끝까지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과 같은 믿음의 성도가 되어 날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되는 승리의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째, 모든 죄악을 사하신 것입니다(3절).
  3절 상반 절입니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아멘. 잊지 말아야 할 여호와의 은택은 바로 예수님 안에서 모든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윗이 가장 중요시했던 것은 왕권도, 승리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였습니다. 하나님과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죄 문제입니다. 다윗도 간음죄와 살인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관계가 깨진 죄인이었습니다. 사무엘 하 11장에 보면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게 하면서 하나님과 단절된 채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범죄함을 보실 때 한탄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음에도 아무런 영적인 고통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죽음입니다. 하나님과 단절에서 오는 모든 고통은 예수님이 담당하셨습니다(막15:34). 다윗은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 주신 책망의 말씀을 듣고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다윗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모든 죄를 용서받았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을 누립시다.

둘째, 모든 병을 고치신 것입니다(3절).
  3절 하반 절입니다. “~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아멘. 잊지 말아야 할 여호와의 은택은 예수님 안에서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사무엘 하 24장에 보면 다윗과 그의 나라에 큰 전염병으로 7만 명이 죽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문제의 원인은 다윗의 인구조사였습니다.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려는 뜻은 수많은 인구와 군대의 숫자를 통해서 자신의 업적과 의를 드러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선견자 갓을 통해서 다윗과 이스라엘에 전염병의 재앙을 내렸습니다. 그 재앙 앞에 다윗은 회개 기도하였고 예배를 회복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와 예배를 받으시고 내리신 재앙을 멈추셨습니다(삼하24:25). 우리는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때 더 예수님 의지하고 예배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셋째,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신 것입니다(5절).
  5절입니다. “좋은 것으로 네 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아멘. 잊지 말아야 할 여호와의 은택은 예수님 안에서 새 힘을 주신 것입니다. 다윗이 바라는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시편 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새롭고, 새 힘이 넘친다고 노래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은과 금은 없어도 가장 좋은 것 예수님과 동행하며 복음을 전하며 청춘처럼 힘 있게 사명을 감당했습니다(행3:6). 우리 마음의 소원도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힘 되심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총결론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여호와의 은택은 첫째,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은혜 아래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 것입니다. 둘째, 인생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하시고, 예배를 회복시켜 주실 때 하나님의 은혜로 삶의 문제가 해결된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이 나의 만족이 되셔서 예수님 이름을 힘을 얻고 능력의 삶을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기도하고, 감사하며 내 영혼을 향해 “네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네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여호와를 송축하라”.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성도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 이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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