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5 응답 받는 기도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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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10-05 11:18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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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받는 기도의 원리
<마가복음 11 : 22 ~ 24> 찬송가 542장
마가복음 11장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강도의 소굴과 같았던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향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예수님 말씀에 교회는 모든 사람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응답받는 거룩한 집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성전으로 걸어가시던 길에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는 것을 보시고 저주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나오신 뒤 다시 그곳을 지날 때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제자들이 봤습니다. 제자들은 놀라서 말했습니다.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오늘 말씀의 내용이 바로 제자들이 놀라서 한 말의 답변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하나님 앞에 응답받는 기도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응답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길 소망합니다.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는 첫째,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22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라.””. 이 말씀의 의미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실 때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마7:11)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자녀들이 아버지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나의 아버지는 능력이 없으십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것입니다. 이런 자녀를 둔 아버지가 있다면 아버지의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 이름을 의지하고 나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면 그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이 말씀 의지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믿고 기도하여 응답받는 성도가 됩시다.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는 둘째, 마음에 의심이 없어야 합니다(23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선포하고, 또한 의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된다고 하셨습니다. 즉, 응답받는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의심 없이 믿음의 선포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응답받았던 믿음의 사람들의 신앙은 이론이 아니라 삶의 실제였습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 승리를 선포했습니다(삼상17:47). 여호수아는 태양 앞에 의심 없이 선포했습니다(수10:13). 우리 성도 여러분! 우리는 기도할 때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선포하는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마귀는 듣고 깜짝 놀랍니다. 믿음의 선포를 통해 반드시 하나님 앞에 응답받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는 셋째,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야 합니다(24절).
믿음의 기도는 선포하는 기도입니다. 믿음의 선포는 하나님의 들이시고 기뻐하십니다. 또한 나 자신도 듣습니다. 따라서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이 말씀의 의미는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고, 내 삶이 흔들리지 않을 때 반드시 하나님 앞에 응답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심리학적으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선포하는 사람이 쓰는 말입니다. “너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야! 너는 존귀한 사람이야.” 이렇게 매일 선포하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회복이 빠르고 문제 해결 능력이 탁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할 때, 우리는 믿음과 사명의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믿음의 삶에서 흔들리지만 않으면 반드시 하나님 앞에 응답받습니다.
결론입니다.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는 첫째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즉, 기도를 들으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둘째로, 마음에 의심이 없이 선포해야 합니다. 믿음의 선포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내는 성도가 됩시다. 셋째로,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실 줄 믿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사명의 삶이 됩시다.
/ 이준호 목사
<마가복음 11 : 22 ~ 24> 찬송가 542장
마가복음 11장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강도의 소굴과 같았던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향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예수님 말씀에 교회는 모든 사람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응답받는 거룩한 집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성전으로 걸어가시던 길에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는 것을 보시고 저주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나오신 뒤 다시 그곳을 지날 때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제자들이 봤습니다. 제자들은 놀라서 말했습니다.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오늘 말씀의 내용이 바로 제자들이 놀라서 한 말의 답변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하나님 앞에 응답받는 기도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응답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길 소망합니다.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는 첫째,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22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라.””. 이 말씀의 의미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실 때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마7:11)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자녀들이 아버지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나의 아버지는 능력이 없으십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것입니다. 이런 자녀를 둔 아버지가 있다면 아버지의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 이름을 의지하고 나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면 그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이 말씀 의지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믿고 기도하여 응답받는 성도가 됩시다.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는 둘째, 마음에 의심이 없어야 합니다(23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선포하고, 또한 의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된다고 하셨습니다. 즉, 응답받는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의심 없이 믿음의 선포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응답받았던 믿음의 사람들의 신앙은 이론이 아니라 삶의 실제였습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 승리를 선포했습니다(삼상17:47). 여호수아는 태양 앞에 의심 없이 선포했습니다(수10:13). 우리 성도 여러분! 우리는 기도할 때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선포하는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마귀는 듣고 깜짝 놀랍니다. 믿음의 선포를 통해 반드시 하나님 앞에 응답받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는 셋째,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야 합니다(24절).
믿음의 기도는 선포하는 기도입니다. 믿음의 선포는 하나님의 들이시고 기뻐하십니다. 또한 나 자신도 듣습니다. 따라서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이 말씀의 의미는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고, 내 삶이 흔들리지 않을 때 반드시 하나님 앞에 응답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심리학적으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선포하는 사람이 쓰는 말입니다. “너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야! 너는 존귀한 사람이야.” 이렇게 매일 선포하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회복이 빠르고 문제 해결 능력이 탁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할 때, 우리는 믿음과 사명의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믿음의 삶에서 흔들리지만 않으면 반드시 하나님 앞에 응답받습니다.
결론입니다.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는 첫째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즉, 기도를 들으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둘째로, 마음에 의심이 없이 선포해야 합니다. 믿음의 선포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내는 성도가 됩시다. 셋째로,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실 줄 믿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사명의 삶이 됩시다.
/ 이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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